인텔·와이즈만 연구소, 범용 추측 디코딩 개발...AI 추론 성능 2.8배↑

AI 모델 추론 성능 최대 2.8배 향상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과 세계 최고 기초과학연구소 중 하나인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가 '어휘(vocabulary)'가 다른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추측 디코딩 기술을 선보였다. 인텔과 와이즈만 연구소는 연구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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