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개, 美 쉐브론 주요 사업장 투입...글로벌 기업 '러브콜' 이어져

쉐브론, 정유소에 '스팟' 10대 이상 투입…위험 구역 자동 점검
정비 인력 대신 로봇이 순찰…운영 효율·안전성 '두 마리 토끼'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차그룹 자회사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이 정유 대기업 '쉐브론(Chevron)'의 주요 사업장에 도입됐다. 석유화학을 포함한 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로봇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