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광업 협력 중인 캐나다계 광업회사 '넥스트소스 머티리얼즈(NextSource Materials, 이하 넥스트소스)'가 모리셔스 공장 건설을 취소하고 중동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한다. 전기차 판매 급증으로 흑연 수요 증가함에 따라 중동에서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모리셔스 대신 중동 지역에 BAF 구축
간소화된 허가 절차·인프라·글로벌 전기차 제조업체 접근성 강점
BAF 개발 일정 단축 및 고부가가치 흑연 음극재 수요 충족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
[단독] 포스코 美 세제 중단 '직격탄'…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결국 '생산 조정'
52351 -
2
두산에너빌리티, 美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기자재 예비공급 계약
44092 -
3
[단독] 페루 육군 "현대로템 K2 전차 46대·K808 장갑차 99대 도입" 공식 발표
33633 -
4
美, 웨스팅하우스와 '800억 달러' 원전 추진...현대건설·두산에너빌 수주 기대
30529 -
5
[단독] HD현대중공업, 페루 해군 잠수함 공동생산·개발 APEC서 최종 서명
25060 -
6
[단독] 삼성중공업 '4조 규모' 美 델핀 FLNG 건조 LOA 수령…본계약 서명만 남아
24568 -
7
K방산, 250조 EU 무기 공동구매 프로그램 참여길 열리나.. 루마니아 "韓기업 참여 논의"
17235
-
1
[단독] 포스코 美 세제 중단 '직격탄'…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결국 '생산 조정'
5 -
2
권영수 전 LG엔솔 부회장 '45년 현장'에서 얻은 깨달음..."결국 사람이 답이다"
3 -
3
네이버·두나무 합병, 없던 일 되나...논의 나온지 한 달 만에 아직도 “협력방식 미정"
1 -
4
캄보디아 달려간 이환주 KB국민은행장 “현지 사업 확대할 것”
1 -
5
퇴직연금 400조 시대…‘1위 은행’ 자리 놓고 4대 금융 격돌
-
6
오픈형 플랫폼부터 안전 전문 자회사 설립까지…건설업계 '산재예방' 안간힘
-
7
[크립토리뷰] 메타보라게임즈, 라인 기반 미니 디앱 '퍼즐앤가디언즈' 출시(10월5주차)
-
1
두산에너빌리티, 美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원전 4기' 기자재 예비공급 계약
169 -
2
美, 웨스팅하우스와 '800억 달러' 원전 추진...현대건설·두산에너빌 수주 기대
147 -
3
[단독] 삼성중공업 '4조 규모' 美 델핀 FLNG 건조 LOA 수령…본계약 서명만 남아
73 -
4
[단독] 삼성SDI, BMW·솔리드파워와 전고체배터리 동맹 구축
58 -
5
[단독] 페루 육군 "현대로템 K2 전차 46대·K808 장갑차 99대 도입" 공식 발표
44 -
6
[단독] 포스코 美 세제 중단 '직격탄'…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결국 '생산 조정'
44 -
7
[단독] 日, 뉴스케일·엔트라원 AI 전력개발사업 250억 달러 투자…두산에너빌·보성파워텍·우진 화색
32
-
아시아·퍼시픽
日 맥셀, '150도서 충·방전 가능' 세라믹 패키지형 전고체 배터리 개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전자기업 맥셀(Maxell)이 극한 환경에서도 충방전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했다. 맥셀은 이번 달부터 샘플을 출하하며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
아시아·퍼시픽
알리, 테무에 이어 쉬인까지, 韓 시장 성장세 가속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발 이커머스(C-commerce)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테무(Temu)에 이어 패스트 패션 플랫폼 '쉬인(Shein)'이 한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쉬인은 올해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와 웹 트래픽이 동시에 급증하며,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1월 02일 00시 0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