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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트랙터 시장 개척" LS엠트론, 브라질 커피농가 집중 공략

-커피농가 대상, 4년 할부 프로모션 기회 제공
-지난해 베월 브라질 커피협동조합과 트랙터 1만5000대 공급계약

LS엠트론이 브라질 커피농가를 상대로 트랙터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엠트론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에서 열리는 브라질 커피 농기계 전시회 '페마그리(FEMAGRI) 2020'에 참가, 트랙터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LS엠트론은 브라질 커피농가라면 누구나 4년 할부로 트랙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인해 그동안 트랙터 구입 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은 커피농가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LS엠트론은 프로모션에서 지난해 열린 페마그리서 선보인 소형 트랙터 R65를 대거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R65는 고성능으로 우수한 연비에 더 나은 토크를 자랑해 커피 재배에 탁월하다. 또 오염 물질 배출을 제어하기 위해 Tier 3 엔진을 사용했으며, 3단 유압과 슈퍼 감속기, 32×16 변속기가 장착됐다. 운전자의 편의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독립적인 전원 콘센트가 있으며, 패널을 통해 쉽게 조작 할 수 있고, 작은 회전 반경과 저소음으로 작동이 편리하다.  

 

LS엠트론이 브라질 커피농가를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 건 지난해 체결한 구매계약 때문이다. LS엠트론은 지난해 10월 브라질 최대 협동조합인 쿠슈페(Cooxupé)와 농기계 1만5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카를로스 아우구스투스 로드리게스 데 멜로 쿠슈페 회장은 공급계약 당시 "기계화 및 자동화는 커피 재배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목표는 협동조합원들에게 최고의 거래를 제공하는 것으로, LS엠트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회를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LS엠트론이 자사 트랙터를 브라질 농가에 싸게 판매하는 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향후 남미시장 진출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브라질은 인도, 중국, 유럽, 미국과 더불어 세계 5대 트랙터 시장이다. 매년 평균 성장률이 30% 정도로 높아 농기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곳이다. 이에 LS엠트론은 지난 2013년 브라질에 연 5000대 생산 규모의 트랙터 공장을 준공, 수요 대응에 나서왔다. 

 

한편, LS엠트론은 미국 판매법인, 중국‧브라질 생산법인 등 글로벌 거점 기지를 두고 54개국에 트랙터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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