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리비안이 엔트리급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2’에 라이다(LiDAR) 기술을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자율주행 핵심 센서로 꼽히는 라이다를 상위 모델이 아닌 보급형 모델에 먼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리비안이 엔트리급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2’에 라이다(LiDAR) 기술을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자율주행 핵심 센서로 꼽히는 라이다를 상위 모델이 아닌 보급형 모델에 먼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 함정과 잠수함에서 퇴역한 원자로를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퇴역 원자로를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원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칠레 국영 광업 기업 ‘코델코(Codelco)’와 세계 2위 리튬 생산업체 중국계 ‘SQM’이 합작법인을 출범했다. 최근 칠레를 비롯한 이해 당사국들이 합작법인 설립을 승인하면서 대형 합작사가 탄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