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엔트리 모델에 '자율주행 핵심' 라이다 탑재 추진

4만5000달러 보급형 모델에 고급 센서 탑재 가능성
엔비디아 드라이브 AD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강화

 

[더구루=김은비 기자] 리비안이 엔트리급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2’에 라이다(LiDAR) 기술을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자율주행 핵심 센서로 꼽히는 라이다를 상위 모델이 아닌 보급형 모델에 먼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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