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우주공항 개발사, '우버 스타일' 에어택시 서비스 제안

평균 비행 시간 3분…비용은 40달러 수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우주공항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스페이스포트(Spaceport)'가 우버(Uber) 스타일의 에어택시 서비스를 제안하고 나섰다. 해당 서비스가 현실화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에어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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