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펜슬, '더블 탭' 너머 '트리플 탭' 시대여나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의 스타일러스펜인 '애플펜슬'의 새로운 특허가 공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USPTO)는 애플이 지난 2018년 7월 6일 출원한 '터치 입력 방식의 스타일러스' 특허를 공개했다. 

 

애플은 2세대 애플펜스에 '더블탭' 기능을 넣어 제스쳐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기존의 2세대 애플펜슬보다 더 발전해 '트리플 탭', '슬라이드' 등으로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애플은 특허를 통해 "(스타일러스) 터치 센서는 사용자의 탭, 더블 탭, 트리플 탭 또는 기타 탭 제스처를 인식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며 "시간 범위 내에 입력된 시퀀스는 스타일러스에 의해 제스처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해당 탭의 기능은 미리 프로그램되며 화면에 표시되는 포인트의 색상, 폭, 형상 등을 변경하거나 복사, 붙여넣기, 실행 취소, 재생 등의 기능 등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 ID', '카메라'도 통합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애플 펜스의 진화를 기대케 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애플펜슬에 대한 제스처 기능 강화는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도 다른 기능들은 실제 출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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