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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 신이문역과 부산 동래역 유휴자산 매각한다

-국토부, 행복주택사업 편입 요청
-동래구청 부지 매수 요청…조건부 합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지하철 1호선인 신이문역과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 인근 유휴부지를 매각한다.

 

이번 결정은 국토교통부와 부산 동래구청의 요청으로 토지를 매각하는 것으로 코레일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이문역과 동래역 인근 유휴자산 매각안'을 통과시켰다. 

 

신이문역 인근 유휴 부지 매각은 국토부의 행복주택사업 편입 요청에 따른 것이며, 동래역 부지의 경우 동래구청에 임시청사 용도로 임대중으로 동래구청의 부지 매수 요청으로 결정됐다고 코레일측은 설명했다.

 

다만 동래역 인근 토지매각은 잔여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을 반영하는 조건으로 승인해 향후 부지계획이 추가로 나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전망이다. 

 

유휴 철도부지는 철도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고 철도 외 용도로 개발가능한 부지로 그동안 체계적·선제적 관리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서울시는 신이문역 유휴부지를 주거중심 유형으로 분류했으며, 국토부는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래역 부지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부산교대, 부산 경상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중심으로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동래역 인근 부지 매각 후 잔여부지에 대한 계획을 안건에 추가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 안건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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