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벤츠, 韓 화재 여파로 주춤vs日 인기몰이…엇갈린 성과

 

[더구루=진유진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벤츠는 올해 8월까지 일본 시장에서 총 3만4139대를 판매했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만 전년 대비 134% 수직성장한 4363대를 판매했습니다. 반면 일본과 달리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 총 5286대를 판매했습니다. 지난달 전기차 화재 사고 여파로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한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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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韓日 엇갈린 행보…국내 화재 여파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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