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에어 세단 재고 계속 쌓여 '골머리'

AMP-1 공장 주차장에 800대 이상 재고 물량 쌓여
미국과 유럽 수요 확보 더뎌…중동서 20% 이상 소진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루시드모터스(이하 루시드)가 재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국과 유럽 시장 전기차 수요 확보가 더뎌지면서 판매가 정체됐다. 그나마 중동에서 물량을 소화하고 있지만 역부족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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