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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유럽 핵심 시장서 '獨한 질주' 이어져

-일본 자동차 브랜드는 판매량 감소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 핵심 시장으로 평가되는 독일에서 질주를 이어나갔다. 

 

6일 독일연방자동차청(KBA)에 따르면 현대차는 11월 한달동안 독일에서 966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체 브랜드 중 '톱 10'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0.9% 상승한 수치로 독일 자동차 시장 점유율 3.2%를 기록했다. 올들어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1만8109대로 전년동기 대비 11% 상승했다. 

 

기아차 역시 지난달 전년동기대비 0.4% 상승한 5207대 차량을 판매해 판매 순위 17위에 올랐다. 누적판매량은 6만4011대로 전년동기 대비 4.2%가 증가했다.

 

지난달 독일 자동차 시장 1위는 폭스바겐으로 6만2642대를 판매해 20.9%를 점유했고 메르세데스-벤츠가 3만2690대를 판매해 뒤를 이었다. 

 

유럽과 한국, 미국 브랜드들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일본차 브랜드들은 부진한 판매를 기록했다.

 

닛산의 경우 올해 누적 판매량은 3만4292대로 전년 동기대비 28.3%나 급감했다. 

 

혼다도 1만3708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22.3% 감소한 수치이며, 스바루는 5234대를 판매해 24.2% 감소했다.

 

토요타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증감 없이 7만889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렉서스와 미쓰비시 등 브랜드는 소폭 상승, 전반적으로 일본차 브랜드는 독일시장에서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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