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AMD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중앙처리장치(CPU)를 글로벌 출시한다. 보급형 프로세서 출시국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권을 다변화한다.
-
1
英 매체 "네이버·두나무, 결국 합병 못한다" 무산 가능성 제기
26528 -
2
인도네시아, LIG넥스원 KGGB 유도폭탄 도입 검토…고위급 장교 대상 브리핑
11383 -
3
브로드컴 CEO "오픈AI, 100억 달러 발주사 아냐"...구글·메타·바이트댄스 추정
10633 -
4
인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SMR'로 위기 탈출?…전력 소비 해결 '전방위' 모색
5397 -
5
中 판매량 회복한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증산 돌입
5015 -
6
글로벌 배터리 시장, 2032년 '814조원 규모' 연평균 19% 성장
4779 -
7
[단독] 이라크 국방부 "한국산 방공체계 'KM-SAM' 내년 초 도입"
4097
-
1
英 매체 "네이버·두나무, 결국 합병 못한다" 무산 가능성 제기
109 -
2
LG·SK, 3분기 中 특허 2000여건 확보…현대차·키옥시아 등 공동 개발 성과 '눈길'
15 -
3
JP모건, 희토류 등 美 전략 산업에 2100조 투자 발표
13 -
4
[단독] 이라크 국방부 "한국산 방공체계 'KM-SAM' 내년 초 도입"
9 -
5
글로벌 배터리 시장, 2032년 '814조원 규모' 연평균 19% 성장
9 -
6
美 텍사스, 데이터센터 '허브' 부상…韓 발전·전력기기 기업 진출 '가속'
7 -
7
이스라엘, 고출력 레이저 방공무기 '아이언빔' 실전 배치 초읽기
7
-
유럽
로사톰, 우즈벡 소형원전 첫 삽…세계 최초 '통합형 원전' 구축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 국영기업 로사톰(Rosatom)이 우즈베키스탄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개시했다. 카자흐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에서 원전을 수주한 로사톰은 중앙아시아의 원전 사업사로 입지를 확대한다.
-
아시아·퍼시픽
이집트, 내년 6월 최초 현지 생산 전동차 공개…철도 산업 자립 총력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집트 철도차량 제작업체 네릭(NERIC)이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전동차를 내년 6월 공개할 전망이다. 알렉산드리아 노선에 투입해 친환경 교통망 구축을 구현한다. 현대로템의 기술 이전과 전동차 현지 생산까지 맞물리며 이집트의 철도 산업 자립에 한층 탄력이 붙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
UPDATE : 2025년 10월 14일 14시 2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