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호주·미국 연이어 포착

 

[더구루=진유진 기자] 기아 브랜드 첫 번째 픽업트럭 타스만이 호주에 이어 북미에서도 포착됐습니다. 23일 해외 테스트카 리뷰어 ‘킨델오토(kindelauto)’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북미 지역에서 타스만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뮬(주행시험을 위한 시제작차)이 아닌 위장막을 적용한 프로토타입의 테스트입니다. 글로벌 데뷔를 앞두고 최종 성능 점검에 한창인 모양새입니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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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호주 이어 美 테스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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