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틴토, 칠레 구리·리튬 사업 강화

사업 다각화→탈탄소 포트폴리오 전환
바아타르 CEO "칠레서 구리·리튬 입지 확대 원해"

 

[더구루=진유진 기자] 다국적 광산기업 리오 틴토(Rio Tinto)가 칠레에서 구리·리튬 채굴에 대한 입지를 강화한다. 구리·리튬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탈탄소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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