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엑손모빌, 탄소 배출 가장 많은 기업 '오명'

카본메이저스, 122개 기업 탄소 배출량 분석 보고서 발표
아람코 4.8%로 국영 기업 중 1위…'배출 가장 많은 민간 기업' 엑손모빌은 1.4%

 

[더구루=오소영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미국 엑손모빌이 기후 위기 주범으로 지목됐다. 파리기후협정 체결 이듬해인 2016년부터 7년간 전세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이 가장 많은 국영·민간 기업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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