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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SUV 흥행 가속도…11월 6만601대 판매 6%↑

- SUV 라인업 전체 판매 비중 55%차지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SUV 판매 비중이 55%에 달해 전년 대비 8% 포인트 증가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3일(현지시간) 지난 11월 미국 시장에서 총 6만60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5만7082대에 비해 6% 성장한 수치이다. 

 

현대차의 이같은 성장세는 SUV 라인업의 확장이 본격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나를 필두로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사이즈에 따른 라인업 확충의 효과로 11월 한달동안 현대차는 SUV만 3만334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체 판매량 중 55%에 이르는 것으로 전년동기 47%보다 8%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SUV 라인업의 선전은 현대차 미국 전체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올들어 1월 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62만4051대로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특히 현대차는 이같은 성장세를 베뉴와 쏘나타의 가세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베뉴와 쏘나타는 11월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주목을 끌고 있는 상태이다. 베뉴는 출시 첫달 290대가 판매됐으나 12월 본격적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SUV 라인업의 판매 확대로 현대차가 선전했다"며 "특히 지난달 벤뉴와 신형 쏘나타가 본격 출시된 만큼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친환경차 부문에서도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어 오는 2022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도 13개로 확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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