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대웅제약이 투자한 베트남 제약사 트라파코의 매출이 껑충 뛰어 올랐다. 대웅제약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의약품이 현지 시장에 출시되면서 고성장세다. 트라파코는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제품 라인업을 늘리는 등 의약품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대웅제약이 투자한 베트남 제약사 트라파코의 매출이 껑충 뛰어 올랐다. 대웅제약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의약품이 현지 시장에 출시되면서 고성장세다. 트라파코는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제품 라인업을 늘리는 등 의약품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 함정과 잠수함에서 퇴역한 원자로를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퇴역 원자로를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원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칠레 국영 광업 기업 ‘코델코(Codelco)’와 세계 2위 리튬 생산업체 중국계 ‘SQM’이 합작법인을 출범했다. 최근 칠레를 비롯한 이해 당사국들이 합작법인 설립을 승인하면서 대형 합작사가 탄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