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국방부가 새로운 우주 전략과 함께 민간 위성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민간 우주 시스템과 서비스를 활용해 군사 작전을 강화하고 우주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이다. 특히 여러 국가들의 극초음속 미사일 공격과 방어를 위해 우주군을 창설하고, 정찰 자산으로 적대 세력의 감지도 계획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국방부가 새로운 우주 전략과 함께 민간 위성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민간 우주 시스템과 서비스를 활용해 군사 작전을 강화하고 우주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이다. 특히 여러 국가들의 극초음속 미사일 공격과 방어를 위해 우주군을 창설하고, 정찰 자산으로 적대 세력의 감지도 계획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판 뉴럴링크(Neuralink)로 불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브레인코(BrainCo)'가 생각만으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해당 플랫폼은 높은 호환성을 갖춰, 로봇 연구개발(R&D)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인코는 새로운 기술을 앞세워 BCI를 넘어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차세대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담배 시장의 패러다임이 무연 제품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BAT는 디자인을 브랜드 차별화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제품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따르면 BAT의 차세대 무연 제품 3종이 '제품 디자인 2026' 부문 '레드닷'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글로 힐로 플러스 △뷰즈 프로 원 박스 △뷰즈 울트라 x 맥라렌 F1 팀 리미티드 에디션 등이다. 레드닷 심사는 외관뿐 아니라 혁신성, 사용성, 기능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외부 외주가 아닌 BAT 내부 디자인 조직이 연구개발(R&D), 엔지니어링, 사업 부문과 협업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AT는 이번 수상이 개별 제품을 넘어 회사의 디자인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짚었다. 산업디자인부터 사용자 경험(UX),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디바이스 설계가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객관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