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아마존과 퀄컴, 테더 등이 독일 인지형 로봇 전문기업 노이라 로보틱스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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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정예린 기자] TSMC의 미국 4개 공장의 생산능력이 사실상 모두 선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고객사의 선제적 물량 확보로 초기 가동률과 장기 수요 기반을 동시에 마련한 TSMC는 미국 생산 거점을 축으로 첨단 공정 공급 주도권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웨덴 민간 원자력 전력회사 칸풀 넥스트(Karnfull Next AB)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 현지 정부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스웨덴 남부에 최대 6기를 설치해 청정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중국 원전 설비 수출 허가를 새로이 획득했다. 설비 공급 자격을 얻어냄으로서 중국내에서도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이어가는 한편 수주 기회를 확보, 두산에너빌리티의 해외 원전 사업 확장 전략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중국 국가핵안전국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민용 핵안전 설비 활동 해외기관 등록을 승인받았다. 중국 내 민용 핵시설에 공급되는 핵안전 설비를 제조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승인 범위는 민용 핵안전 기계설비 제조로 주조·단조품과 배관, 배관 부품, 플랜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용기용 단조품과 배관 프리패브, 이경관, 플랜지 등 원전 1차 계통에 적용되는 설비를 핵안전 1등급 기준으로 제작할 수 있다. 국가핵안전국의 문서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신규 등록'으로 분류했지만, 이번 건은 기존 자격의 연장 성격으로 해석된다. 갱신 기한 내 절차를 진행한 업체는 재등록으로 분류됐으나 두산에너빌리티는 갱신 기간이 지난 후 다시 등록을 진행하면서 신규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허가는 가압중수로(CANDU) 노형에 한정된다. 중국은 원전 설비 인증을 노형별로 구분해 부여하고 있어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