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 서호주 니켈 프로젝트 인력 25% 감축

BHP, 서호주 니켈 사업 인력 400명→300명 감원
사업장 폐쇄도 검토…니켈 사업 수지 악화 영향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최대 광산기업인 호주 BHP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전세계적인 니켈 감산 흐름이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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