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선두주자 노리는 日 성공 전략은

완제품 대신 소재와 제조 장비, 생산 기술 공급

 

 

[더구루=길소연 기자] 일본이 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시장 영향력을 높인다. 중국이 시장 주도권을 쥐자 일본도 기술 개발을 통해 태양광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