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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ES 프레스 컨퍼런스 한 텀 쉰다

-김현석 사장, 기조연설로 대체… 사업 비전·계획 발표

 

삼성전자가 내년 CES에서 사업 비전 설명회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지 않는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연설에 나서면서 이를 통해 삼성의 청사진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지 않기로 했다.

 

프레스 컨퍼런스는 삼성전자가 CES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올해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매년 CES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해왔다. 수천 명의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고 삼성 뉴스룸 채널을 통해 행사가 생중계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사물인터넷(IoT)·5세대 이동통신(5G)·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전략을 소개했다.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8K 출시를 비롯한 TV 사업 계획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내년에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지 않는 배경은 기조연설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CES의 포문을 여는 프리쇼(pre-show) 기조연설에서 삼성의 전략과 비전을 공개해 프레스 컨퍼런스를 대체한다.

 

김 사장은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호텔 볼룸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고 사람과 집, 직장, 도시 등의 연결에 영향을 미치는 비전과 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CES에서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과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역대 최대인 46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8K 화질과 사운드 기술, 라이프스타일 TV, 2020년형 패밀리허브 등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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