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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사흘간 생산 중단…오너 공백 이어 악재

한국타이어가 유럽 내 생산거점인 헝가리 공장의 생산을 사흘간 중단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유럽 타이어 수요 감소로 헝가리 공장의 생산을 3일간 중단한다. 

 

한국타이어 현지 생산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이례적으로 따뜻한 기후가 겹치면서 수요가 감소해 일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해외 주요 자동차 시장 및 정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인도,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 주요 7개 시장에서 지난 9월 말까지 승용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감소했다.

 

특히 10월 누적 유럽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보다 2.5% 감소하면서 유럽 완성차 공장의 타이어 재고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

 

특히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 부재로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글로벌 타이어 수요 감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 업무를 총괄해야 할 조 사장의 공백이 자칫 한국타이어 전체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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