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자원부국' 볼리비아, 희토류 개발 나선다

코미볼·지질광업청, 희토류 원소 매장지 발견
추가 탐사 계획 예정…광물 수출 확대 전망

 

[더구루=정등용 기자] 남미 자원부국으로 평가 받는 볼리비아가 희토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새로운 희토류 원소 매장지를 발견한 가운데 향후 수출 광물 목록에 희토류를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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