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캐나다 규제당국의 사전 적합성 검토(VDR)를 통과했다. 캐나다 원전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회사와 글로벌 원전 사업에 협력 중인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혜가 기대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캐나다 규제당국의 사전 적합성 검토(VDR)를 통과했다. 캐나다 원전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회사와 글로벌 원전 사업에 협력 중인 DL이앤씨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