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리튬업체’ SQM, 칠레 리튬광산 생산 재개

칠레 정부 도로 봉쇄 조치 14일 해제
원주민 협의회 CPA와 봉쇄 해제 합의
리튬 개발 두고 지역주민 반발 우려 여전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2위 리튬 공급업체인 SQM(Sociedad Quimica y Minera de Chile)이 칠레 리튬 사업을 재개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던 칠레 정부의 도로 봉쇄 조치가 최근 해제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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