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투자' 서호주 니켈 광산, 가격 하락에 생산 중단 '강수'

캐나다 퍼스트퀀텀미네랄스, 레이븐소프 광산 2년간 채굴 중단
니켈 과잉 생산으로 가격 최저점…손실로 광산 폐쇄 
포스코 레이븐소프 지분 30% 인수…"광산 니켈 재고량으로 MHP 공급엔 문제없어"

 

[더구루=길소연 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진 리튬 가격 하락에 이어 니켈도 가격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일부에서는 생산 중단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포스코가 투자한 캐나다 자원회사 퍼스트퀀텀미네랄스 역시 서호주 레이븐소프(Ravensthorpe) 광산 니켈 채굴을 당분간 중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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