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피드몬트 리튬이 노스캐롤라이나 프로젝트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지 정부의 요청에 따른 서류 보완 작업이 늦어져서다. 허가 신청 후 승인까지 약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납기 지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피드몬트 리튬이 노스캐롤라이나 프로젝트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지 정부의 요청에 따른 서류 보완 작업이 늦어져서다. 허가 신청 후 승인까지 약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납기 지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