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윈·히타치, 글로벌 ESS 시장 공략 맞손

히타치, 포윈 자회사 eks에너지 지분 인수
포윈, 소수 지분 유지…제품 개발 등 협력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너지 저장 솔루션 기업 포윈(Powin)과 일본 전자업체 히타치(Hitachi)가 맞손을 잡고 글로벌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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