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원전 도입 추진…러 로사톰과 물밑 접촉

국가 안보 장관 협의회서 원자로 건설 논의
전력 수요 충족 위해 새로운 원전 도입
로사톰, 2021년부터 이라크와 원전 협력 가능성 알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라크가 원자력 발전소 도입을 추진한다.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원전을 건설한다. 이를 위해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ROSATOM)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