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 공급' 中 배터리 분리막 1위 업체, 말레이시아 생산기지 구축

시니어, 말련 페낭에 50억 위안 투자
1단계로 20억㎡ 규모 생산능력 확보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선전시니어테크놀로지머티리얼(深圳市星源材质科技股份, 이하 시니어)이 말레이시아에 약 9000억원을 투자해 분리막 공장을 짓는다. 중국을 넘어 스웨덴과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도 거점을 만들며 고객사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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