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민관협력 리튬 개발 계획 발표…기업 50곳 입질

보리치 대통령, PPP 모델 도입 공식화
신규 국영 리튬 채굴 기업 설립 추진
기존 독점 사업자 앨버말·SQM엔 악재

 

[더구루=정등용 기자] 칠레가 리튬 개발에 대한 민간 기업의 참여 폭을 넓히기로 하면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기존에 독점적 개발 지위를 누려온 미국 앨버말(Albemarle)과 칠레 SQM(Sociedad Quimica y Minera)은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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