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 IRA가 바꾼 글로벌 배터리 지형도, 한국의 과제는?

 

[더구루=김은비 기자] "운송 부문의 전동화는 부인할 수 없는 추세다. 수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피에르 피츠기본 캐나다 퀘벡주 경제혁신에너지부 장관은 이렇게 단언했습니다. 실제로 더구루와 만난 북미의 정부·업계관계자들은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높은 성장잠재력에 입을 모았습니다. 오늘 더구루 소식은 전기차 시장을 잡고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곳, 북미 특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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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생태계=미래 일자리] ① 美 IRA가 바꾼 배터리 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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