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광산 업체 피드몬트 리튬(Piedmont Lithium)의 노스캐롤라이나 리튬 광산 프로젝트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광산이 위치한 개스턴 카운티 내 지역 구역 변경을 두고 지역 주민들과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광산 업체 피드몬트 리튬(Piedmont Lithium)의 노스캐롤라이나 리튬 광산 프로젝트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광산이 위치한 개스턴 카운티 내 지역 구역 변경을 두고 지역 주민들과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