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자한 리막 車공장 화재…배터리 불 붙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공장…인명피해 등 없어
전기차 테스트중 배터리 모듈 점화돼

 

[더구루=정예린 기자] 크로아티아 전기차 회사 '리막(Rimac)'의 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제조라인과 관계 없어 공장 가동 중단 등 최악의 사태는 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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