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퓨처, 中 전기차 시장 진출 초읽기…최종 테스트 돌입

사전 제작 전기차 상하이 선적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프라 호환성 등 검증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를 출시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에 돌입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