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발레 비금속 사업부 지분 매입 추진…배터리 공급망 강화

리튬아메리카 이어 추가 배터리 광물 투자 모색
발레, 니켈·구리 사업 담당 회사 분사…약 10% 매각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세계 1위 니켈 생산 기업인 브라질 발레와 지분 투자를 검토한다. 리튬아메리카에 이어 발레에 러브콜을 보내며 배터리 광물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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