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中 관계사, 필리핀 전기차 공장 짓는다

강소FC, 지난달 필리핀-중국 정상회담서 투자 계획 공식화
2억 달러 쏟아 연간 5만 대 규모 전기차 공장 건설
전기차 충전소·발전소 지원 시설 등 인프라도 구축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전기차·배터리 업체 '강소 풍전 뉴에너지 파워테크놀로지(이하 강소FC·중국명 江苏葑全新能源动力科技)'가 필리핀에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한국, 중국에 이어 필리핀까지 아시아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북미, 유럽까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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