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퓨처, 최대주주 FF톱홀딩에 '1:10' 슈퍼의결권 부여

시총 30억 달러 도달시 '1:20' 확대
이사회 7명 중 4명 지명 권리도 획득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의 최대 주주인 FF톱홀딩이 경영권 분쟁에서 완승한 데 이어 차등의결권까지 확보하며 회사 지배력을 더욱 강화했다. FF톱홀딩은 회사 창업자인 자웨이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자웨이팅이 사실상 경영권을 다시 확보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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