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백신값 저울질?…美 백악관 한마디에 깊어진 고민

26달러→130달러, 코로나19 백신가격 인상 예고
"탐욕부릴 때 아니다" "정당화하기 어렵다" 비판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가 코로나19 백신 가격 인상을 두고 고민이 깊어졌다. 곳곳에서 비난 여론이 심상치 않아서다. 급기야 미국 의회에 이어 백악관에서도 비판에 가세하면서 가격 인상을 원전에서 재검토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