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브라질에 전기차 공장 설립 추진…파라나주 정부와 회동

2월 예비타당성 조사 거쳐 3월 세부 계획 전달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BYD(비야디)가 브라질에 전기차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오는 3월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해 파라나주 주정부와 협의를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