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토요타·파나소닉 배터리 합작사에 양극재 공급

'프라임 플래닛' 맞춤형 NCM 양극재 공동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전력·수명·효율성 개선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바스프(BASF)와 일본 토요타와 파나소닉의 배터리 합작사 '프라임 플래닛 에너지&솔루션(이하 프라임 플래닛)'이 손잡았다. 양사는 양극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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