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 에어카고, 홍콩행 첫 서비스 운항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 서비스 알려
홍콩에서 멕시코로 항공 화물 서비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선복량 기준 1위인 스위스 메디터레이니언 쉬핑(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MSC)이 홍콩에서 처음으로 항공 화물 서비스를 시작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MSC 에어 카고(MSC Air Cargo)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당사의 첫 번째 MSC 에어 카고 항공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며 "홍콩에서 멕시코로의 여행을 마쳤다"고 홍콩국제공항에 머무는 동안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홍콩국제공항에 머무르고 있는 MSC 에어 카고 항공기와 화물 나르는 모습이 담겼다. 
 

MSC 에어 카고는 멕시코 시티(MEX), 인디애나폴리스(IND), 프랑크푸르트(HHN), 홍콩(HKG)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콩과 앵커리지(ANC) 간 추가 연결도 한 예정이다.

 

MSC 에어 카고는 일정보다 빨리 항공 주간 서비스를 시작했다. <본보 2022년 11월 26일 참고 MSC 에어카고, 예정보다 빨리 이륙…첫 번째 항공기 도착>

 

당초 MSC 에어 카고는 777-200F 항공기 4대 인도 후 내년에 항공 화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4대 중 첫 번째 항공기가 이달 내 도착함에 따라 항공 화물 부문 서비스가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인다. <본보 2022년 12월 1일 참고 MSC, 항공업 진출 본격화…내년 초 화물기 띄운다>
 

보잉 777-200F은 장거리 대륙간 여행에서 최대 116t의 탑재량을 운반할 수 있는 대형 항공기이다. 777-200F는 MSC의 컨테이너 운송 솔루션에 대한 보완 서비스 역할을 한다. 항공기는 장기 ACMI(항공기, 승무원, 유지보수 및 보험) 계약에 따라 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 홀딩의 자회사인 미국 화물항공사 아틀라스항공이 운영할 예정이다.

 

MSC는 지난 10월 항공 시장에 진출했다. MSC는 보잉 777-200 화물기 4대로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컨테이너 운송 솔루션에 대해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본보 2022년 10월 1일 참고 MSC, 항공업 진출 본격화…내년 초 화물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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