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세계 최대 탄소 포집 허브 짓는다

사우디 에너지부·미국 SLB·독일 린데와 '맞손'
주바일에 연간 900만t 규모…오는 2027년 가동

 

[더구루=정예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세계 최대 규모 CCS(탄소 포집·저장) 허브를 건설한다.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 오는 206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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