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투자'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엔시나, 2025년 상업 생산 시작

연간 45만 톤 폐플라스틱 재활용 예정
지역 경제 일자리 300개 창출 기대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국계 사모펀드(PEF)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이 투자한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엔시나(Encina)가 오는 2025년 본격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 연간 45만 톤의 폐플라스틱이 석유화학 제품으로 재활용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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