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일·KGHM, 첫 작업 지시서 서명…SMR 인허가 지원

올해 2월 체결한 EWA 후속 절차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뉴스케일파워가 폴란드 구리·은 생산업체 KGHM과 폴란드 최초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구축에 시동을 건다. 인허가 절차를 본격적으로 밟고 2029년까지 SMR을 상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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