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중단됐던 'LG 투자' 中 톈치리튬, 생산 재개

쓰촨성 산업용 전력 제한 조치 해제
공급량 정상화되며 리튬 가격 안정화 기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톈치리튬이 중국 남부를 덮친 최악의 폭염·가뭄 사태에 따른 전력난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쓰촨성 공장 조업을 다시 시작했다. 중국 리튬기업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탄산리튬 가격이 안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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