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국내 넘어 인니서 ESG 실천 앞장…상생 경영 박차

좀방 쿠두에 나무 5000그루 식재 작업 진행
인근 초등학생 대상으로 환경 교육도 전개

[더구루=한아름 기자] CJ제일제당이 인도네시아에서 나무 심기 캠페인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래 환경 인재들의 기후 변화 관심을 높이고 녹색 생활 실천을 사회 전반에 파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단 계획이다. 나무 심기 캠페인에 이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가속하겠단 입장이다.
 

17일 PT Cheil Jedang Indonesia(PT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법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현지 시간 좀방 지역의 쿠두 지구(Kudu District)에서 나무 5000그루를 심었다. 식재 작업은 탄소흡수와 해당 지역 식생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에 베니 에펜디(Beny Effendi) 행정 생산 국장(Director of Administration and Production)과 물료노(Mulyono) 총괄 매니저(General Manager), 와유 앙리스 세티아완(Wahyu Aries Setiawan)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홍보국장 등이 참여했다. 메이드 수라바야 초등학교(Elementary School State of Made Surabaya) 학생들은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는 메이드 수라바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전개했다.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캠페인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사회 전반에 저탄소 친환경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젝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대두 등 수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삼림 파괴 등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림 파괴 중단 선언을 선포하면서 생물 다양성 정책에 따라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악영향을 예방하고 있다.


팜오일의 경우, 환경 및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팜오일 정책을 수립하고 기업 간 거래에서 지속 가능한 팜오일 협의체(RSPO)를 통해 인증받은 친환경 팜오일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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