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대장주' 헥소, 허리띠 졸라맨다…신임 CEO, 비용절감 안간힘

찰리 보우맨 CEO, 구조조정 박차
나스닥 퇴출위기 부활 신호탄될까

 

[더구루=김형수 기자] 취임 100일을 맞는 캐나다 대마초 업체 헥소(HEXO Corp.)의 수장이 고강도 사업 재정비에 칼을 빼들었다. 나스닥 퇴출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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