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모더나, 오미크론 변이 대상 차세대 코로나 백신 개발 순항


화이자 개선된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임상 2상 개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후보물질 강력한 중화항체 반응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Pfizer)와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의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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